11년동안 나를 지켜준 건강 보디가드

2012년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녹즙을 마시기 시작했었는데 당시 슈퍼마켓이 멀고 매번 채소들을 사서 씻고 다듬고 하는일들이 되려 스트레스로 다가올때쯤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는중에 정석건강 생식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하루에 한두끼 섭취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다이어트 때문 이었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몸으로 깨닫고 건강과 노화때문에 꾸준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11년 동안 패키지도 몇 번 바뀌고 (좋은방향으로) 무엇보다 품질과 식감이 꾸준히 개선이 된다는걸 체감합니다. 신기한게 배가 많이 고팠다가도 생식한봉지 꿀꺽 마시고나면 배고픔이 사라지고 몸에 안좋은 각종 인스턴트 및 가공식품 들에 대한 갈망이 확 가라앉네요. 일이 바쁘거나 입맛이 없을때, 또는 입맛이 너무 돌아서 정크푸드가 당길때 섭취해보면 어떻게 좋은지 몸으로 느껴지실겁니다. 저는 물에 생식을 타서 잡화꿀을 두스푼 넣고 아몬드와 함께 씹으면서 섭취하는데 달달한 맛과 쑥내음의 조화가 개인적으로 입맛에 잘 맞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품질의 생식 생산해주시길 바라며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