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청춘과 함께 한 8년차 생식 후기

누군가 나에게 “건강한 하루를 보내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인생에 대한 자기만의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 그리고 생식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즉, 정신적으로는 자기만의 가치관을 잘 정립하는 것, 신체적으로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식사하는 것이
그 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체험한 생식의 효능은 점점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스무살 무렵에는 자도 자도 늘 피곤했던 게 요즈음에는 6시간정도만 취침을 하여도 피곤한 기색이 없습니다.
아침에 먹는 생식 한 포가 저의 하루를 바꾸기 시작한 것이지요. 

최근에는 나의 직업을 찾는 데에 전념하느라 생식을 잊고 거른 기간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대학시절부터 5년 넘게 생식과 꾸준히 함께 하였던 기간 덕분인지,
수험 기간 동안 체력 문제를 전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아마 그만큼 건강해 졌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결국 제가 꼭 가고 싶었던 직장에도 입사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각자가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건강한 몸은 누구나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다양할 것입니다.

저에게는 생식이 그 방법 가운데 하나였고, 누구에게나 적용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도 믿습니다.
생식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이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료나 품질도 마찬가지고요.
여러분도 생식과 함께 건강한 체력의 소유자가 되어 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