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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만 먹던 고1 딸의 건강을 위해~

꼬모와 2021.04.29 00:25
중1때까지는 운동부 생활도 하고 건강하던 딸이 중3때 부터 방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친구들과도 안놀고, 밤에 라면만 맛있고 입에 들어간다고 2~3개씩 먹더니 얼굴은 창백해지고, 살은 10kg이 빠졌는데 마른 가지처럼 생기도 없고, 기운도 없고, 하루 16시간씩 잠만자고 방문만 열면 죽어 있을까? 늘 염려가 된 상황에서 "너 얼굴 이상해. 시체같아" 했더니 자기도 다른 친구들 처럼 건강하지 않다는걸 느꼈는지 뭔가 필요한걸 느낀것 같더라구요. 위와 장도 계속 아프기 시작했고 병원가도 소용이 없고~ 밥을 먹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먹지도 않고 해서 찾던 차에 아시는 분이 살아있는 생식을 먹여야 몸에 생기가 난다는 말을 듣고 생식을 찾기 시작하던 중 생식함유제품과 생식제품이 있다는걸 알고는 생식제품을 찾던 차에 프뉴마생식이 제일 진정성 있어보여 우선 한달분을 주문했는데 처음 먹었을 때는 위와 장이 워낙 안좋은 상황이라 배아프다고 떼굴떼굴 구르고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그래도 계속 생식은 챙겨 먹더니(속으로는 안맞는 것 아닌가 해서 걱정했는데), 아이의 건강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혈색도 좋아지고, 친구들과도 오래 놀고와도 지치지 않고, 말도 많아졌고 잘웃고, 뭔가 하고 싶은게 많아졌다며 학원도 다니고 건강해 진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아침 생식만 먹고는 그대로 라면만 먹어서 그냥 두었는데, 20일 지나니까 점점 라면을 남기고 버리기 시작하더니, 30일 되니까 이상하게 라면 못먹겠다고 하더니 전부를 버리고는 밥을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위와 장이 아팠던 것도 어느 순간 없어졌구요~^^ 사람한테 안먹는걸 억지로 먹인다는 것은 참 힘든 싸움이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더라구요. 인상쓰고 먹는 척만하고~ 그런데 한달만에 생식 먹으면서 알아서 식습관이 고쳐진다는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프뉴마생식은 살아 있는 동안은 먹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달라진걸 보고, 암으로 투병중인 언니에게도 추천해 줬는데 15일 정도 먹더니 피부가 달라지고 몸에서 뭔가 좋은 변화가 느껴진다고 해서 열심히 먹는 중입니다~ 워낙 고도 비만이라 아침, 저녁으로 먹으라고 했는데 살도 빠질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언니도 인스턴트 식품이 이상하게 맛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좋은 인연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겠지요~^^ 정말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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