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아침 대용으로 섭취를 하신지가 수년째, 두 달 마다 꼬박꼬박 주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평소 건강을 신경쓰시는 편이라 무언가 조금 안맞다 싶으면 금방 금방 바꾸시는 편인데 이것 만큼은 한결 같으시네요.
환갑을 넘기신지가 꽤 됐는데도 아직도 술담배를 꽤 하시는 편인데 혈압도 거의 없으신 편입니다.
저도 가끔 먹어보긴 했는데 앞으로 좀 더 신경써서 챙겨 먹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