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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16년차

윤정식 2020.12.19 22:22

16년전 어머님께서 암 판정 받으시고 건강을 위해 먼저 드시기 시작했고

덕분에 가족들도 어머님과 같이 아침은 생식으로 먹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님은 말기에 발견되셨음에도 불구하고 운동, 식단 조절, 그리고 무엇보다 생식을 열심히 드셨구요

덕분에 지금은 아주 건강하십니다.


가족들도 생식을 먹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 좋다는 생식은 그동안 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


프뉴마 생식은 이전 생식일 때부터 경험했구요

처음에는 풀냄새? 라고 해야되나..ㅋ 타 생식보다 좀더 진한 향이 약간의 거부감을 불러왔으나

몇번 먹으니 금새 익숙해져서 지금은 다른생식은 좀 밍밍한 느낌이 들 정도에요


처음 식사 대신 생식을 먹을때는 약간 배고픈 감이 있었지만

지금 아침엔 사과 반쪽, 생식 한컵이 딱 좋게 적응해 버렸습니다.


생식을 먹고 나서 다이어트는 크게 신경 안써서 그런지 살은 안빠졌지만 몸이 개운해진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결혼 전부터 먹었고, 이제 아이들까지 아침에 밥과 생식 반컵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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